가수 알리의 색다른 화보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공개됐다.
알리는 최근 진행된 '그라치아' 촬영에서 시종일관 경쾌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알리는 더 밝은 이미지로 변하고 싶다며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짜 알리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알리의 색다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그라치아' 7월 1호 (통권 제 5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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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