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부모가 된다.
윤상현과 메이비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18일 오전 OSEN에 "메이비 씨가 임신 15주차다"라며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상현 씨는 메이비 씨 곁에서 잘 도와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월 8일 결혼했다. 윤상현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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