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재화 인턴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그동안 숨겨뒀던 근육질 몸을 공개했다.
강균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스타일로 운동하기! 숏다리 처럼 나옴. 운동화는 왜 이리 예쁨?" 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전신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머리를 풀어헤치고 그 위에 모자를 살짝 얹어 놓은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오 힙합맨", "오빠 머리 과도기 진입", "운동하실 때 답답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균성은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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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