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2PM 신곡 '우리집' 최초무대..세련+섹시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6.18 19: 23

 그룹 2PM이 신곡 '우리집'으로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PM은 18일 오후 방송된 엠넷 가요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우리집'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댄디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와 안정적인 가창력이 인상적.

스윙 리듬 베이스의 중독성 강한 컴백 타이틀 곡 ‘우리집’은 2PM 멤버 준케이의 자작곡으로 '우리 집으로 가자'라며 손을 끌어당기는 안무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태우, 김필, 맥케이, 멜로디데이, MONSTA X, 백아연, 블레이디, 샤이니, 서인영, CLC, A.KOR BLACK,엑소, 엔플라잉, 엠블랙, 이지혜, 카라, 투빅, 2PM, PIA, 홍대광, 히스토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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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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