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베테랑 투수 손민한(40)이 통산 1700이닝을 달성했다.
손민한은 1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3탈삼진 4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손민한은 경기 초반부터 타자들의 득점 지원을 받았다. 그리고 팀이 9-4로 앞선 6회말 마운드를 내려오며 시즌 7승 요건을 갖췄다.
손민한은 시즌 7승을 눈앞에 뒀을 뿐만 아니라 통산 1700이닝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KBO 역대 19번째의 기록이다. 한편 NC는 현재 7회가 진행 중인 현재 kt에 9-4로 앞서있다.

krsumi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