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재촉하는 카라 구하라-허영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6.19 09: 16

카라 허영지, 구하라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을 위해 공개홀에 들어서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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