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땅볼치는 추신수,'아쉬움에 입술 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6.19 11: 27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텍사스 공격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가 내야 땅볼을 치고 1루로 뛰고 있다.
한편, 텍사스 추신수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홈팀 다저스는 우완 잭 그레인키가 선발로 나서며, 원정팀 텍사스는 앤서니 라나우도를 내세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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