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슈스케7' 첫 녹화장 셀카 공개...“올해도 꼭”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19 15: 07

[OSEN=박판석 인턴기자] 가수 김범수가 엠넷 ‘슈퍼스타K7’ 심사위원들과 찍은 첫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범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넷 '슈스케7' 첫 녹화! 환상의 케미! 기대된다! 신난다~! 숨은 보석들이여 올해도 꼭 만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가수 김범수,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이 나란히 앉아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백지영은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특히 새 심사위원 성시경의 합류는 지금까지와 또 다른 '슈퍼스타K7'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해도 기대하고 있어요”,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다들 첫 녹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범수가 출연하는 '슈퍼스타K7' 본방송은 오는 8월말께 Mnet과 tvN 동시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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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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