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귀여운 태린-태오 남매와 "생일 축하"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19 15: 33

[OSEN=서아람 인턴기자] 방송인 리키김이 귀여운 남매 태린,태오와 함께 본인의 생일을 축하했다.
리키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아빠(Happy bday dad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리키김은 딸 태린이와 아들 태오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 앞에는 리키김의 생일 케이크가 놓여 있다. 아빠를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는 태오와 뚱한 표정으로 케이크를 쳐다보는 태린이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리키김 생일 축하해요", "태린이 표정 귀여워", "행복한 가족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리키김은 SBS '오마이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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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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