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찢어진 청바지도 귀엽게 '무릎 빼꼼'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19 17: 15

[OSEN=서아람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찢어진 청바지와 함께 귀여움을 발산했다.
오연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야외에서 쭈구리고 앉아 포즈를 취했다. 그는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무릎을 두 손으로 가리키며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무릎이 까꿍했네요", "예뻐요", "이쁘게 하고 어딜 다녀오시나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오연서는 배우 권율과 함께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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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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