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한여름 비니도 문제 없어...'잘생쁨 매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19 17: 31

[OSEN=박판석 인턴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차 안에서 비니를 쓰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19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잉뿌잉”이라는 글과 함께 비니를 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더워보이지 않게 비니를 소화하고 있다. 써니는 평소에 여성적인 모습과는 달리 비니로 머리를 가려 보이쉬한 면모를 뽐냈다.  써니는 보이쉬한 매력에 더해 입을 모으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순규야 모자 벗어", “항상 웃는 모습이 예뻐요”, “정말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써니는 MBC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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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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