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시원한 화이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6.19 18: 32

1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한채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중국산 장어 속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중국인 첸(박기웅)과 식약처 검사관 미(한채아)의 충돌하는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는 오는 25일 개봉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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