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배고픔이 가득한 민낯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신입회원들과 사냥을 나간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한별은 스노우클링을 끼고 바닷속을 탐사하기 시작하다가 얼굴을 들고 스토우클링을 벗었다.
얼굴에는 배고픔이 가득 묻고 있고, 눈 근처에는 수경 자국이 그대로 드러났다. 자막에는 "누구세요? '지못미'"라는 글이 떠 웃음을 유발햇다.
이날 윤상현, 은지원, 배수빈, 류담, 박한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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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