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석정이 첫 번째 무지개 정모를 위해 180도 변신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이 무지개 정모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석정은 먼저 반려견 대박이의 미용에 신경 썼다. 이후 음식적으로 돌아가 요리 준비를 했고, 일찌감치 도착한 김광규에게 해물전을 맡긴 후 본인은 미용실로 향했다.
황석정은 미용실에서 180도 변신을 시도했다.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부터 짧은 미니 원피스로 의상을 교체하고 예쁘게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담으며, 김용건 김광규 이태곤 전현무 황석정 육중완 강남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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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