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2PM 준수가 같은 그룹의 멤버 우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준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으로 가자"는 글과 함께 우영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에 준
수와 우영은 셔츠 단추를 풀어헤친 남성적인 매력과 더불어 귀여운 눈망울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우영과 준수 모두 부드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집으로 가자 계속 듣고 있어요" "당장 달려갈게요" "둘다 정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준수가 속해있는 2PM은 지난 16일 정규 5집 ‘NO.5’를 발매했으며, 오는 27,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준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