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LAD 마이클 볼싱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6.20 12: 42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선발 마이클 볼싱어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홈팀 다저스는 마이클 볼싱어를 선발로 내세웠으며, 이에 맞서는 샌프란시스코는 크리스 헤스턴이 나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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