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힙합그룹 몬스타엑스가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몬스타엑스는 20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 '무단침입'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흰색과 파란색이 섞인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했다. 몬스타엑스는 안무뿐만아니라 랩핑에서도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무단침입’은 도발적인 몬스타엑스의 이미지를 표현한 트랩장르의 힙합곡.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총 지휘를 맡아 공격적이면서 도전적인 남성상을 표현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2PM. 카라. 김태우. 서인영. 엠블랙. 슬리피. 백아연. 세븐틴. 이지혜.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멜로디데이. 소년공화국. 마마무. 홍대광. 오마이걸. 백청강.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pps2014@osen.co.kr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