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세븐틴, 13명 모두 놓치기 아까운 꽉찬 매력돌 ...'아낀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20 16: 17

[OSEN=박판석 인턴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멤버 모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무대를 꾸며 이목을 끌었다.
세븐틴은 20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 '아낀다'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세븐틴은 무대 위에서 흰색 수트를 차려입고, 한치의 오차도 없는 파워풀한 칼군무를 펼쳤다. 세븐틴 멤버 13명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이 깊었다.

 
'아낀다'는 세븐틴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 안무 구상에는 멤버 호시가 참여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2PM. 카라. 김태우. 서인영. 엠블랙. 슬리피. 백아연. 세븐틴. 이지혜.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멜로디데이. 소년공화국. 마마무. 홍대광. 오마이걸. 백청강.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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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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