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르도,'아쉽게 빗나간 회심의 슈팅'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6.20 17: 06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15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성남 FC와 광주 FC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성남 히카르도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고 있다.
특히 성남은 최근 4경기서 1무 3패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며, 광주는 최근 3경기서 모두 승리를 챙기며 3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어 성남의 무승 탈출과 광주의 4연승 행진의 기로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성남 김철호의 K리그 통산 35번째 300경기 출전을 기념하여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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