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K리그 300경기 출전 대단한 기록'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6.20 18: 10

송승민과 황의조가 나란히 골맛을 본 광주와 성남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성남 FC와 광주 FC는 2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17라운드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성남은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로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반면 광주는 5경기서 3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경기시작전 K리그 300경기 출전 기념 기념패를 수여받은 김철호가 허정무 감독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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