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올케 윤혜진이 준 가방 자랑 '올케바보'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21 14: 41

[OSEN=서아람 인턴기자] 배우 엄정화가 올케 윤혜진이 선물한 가방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올케가 준 선물 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I AM A SUPER QUEEN'이 적힌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가방을 자랑하느라 본인의 얼굴은 눈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올케를 향한 고마움과 애정이 느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우와 예뻐요", "슈퍼퀸이에요 엄정화는", "사이 좋은 올케,시누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7월 개봉할 영화 '미쓰 와이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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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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