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훈남 남편·코요태와 美서 '다정다감'

[OSEN=서아람 인턴기자] 그룹 쿨의 유리가 미국 LA에서 그룹 코요태와 재회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인이다!! 코요테~~ 오늘 참 잘했어요! LA 쿨,코요테 공연 짱이다 다들변함없는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는 자신의 남편, 코요태 멤버들과 포즈를 취했다. 오랜만에 재회한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코요태, 샵, 혼성그룹 화이팅', "유리언니도 쿨 무대에 서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 그 해 8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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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