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블리 모녀, 치파오 입고 모델 워킹..‘사랑스러워’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6.21 17: 54

추블리 모녀가 시선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랑스러운 추블리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와 사랑이 치파오를 입고 모델 워킹을 해 추성훈을 웃음 짓게 했다.

사랑이는 모델 엄마의 워킹을 유심하게 지켜본 후 엄마를 따라 걸었다. 야노 시호는 쿵푸 자세를 사랑에게 알려주려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성훈과 딸 사랑,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엄태웅과 딸 지온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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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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