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전북이 난타전을 벌이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17라운드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K리그 클래식 1, 2위 전북과 수원은 승점 7점차를 유지하게 됐다.
후반 전북 레오나르도가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레오나르도,'이걸 놓치다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6.21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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