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야밤 셀카' 삼매경..완벽 인형 옆태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22 08: 35

[OSEN=한재화 인턴기자] 배우 이다희가 같은 듯 다른 4장의 옆모습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밤에 셀카를 찍다가 카메라를 안 보는 옆모습을 찍어보고 싶어서..다 똑같은 사진 같지만 자세히 보면 아주 자세히 보면 다르지롱..나만 알 수 있는 건가..풉"이란 글과 함께 옆모습 4장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잡아끈다. 특히나 이마부터 코를 지나 턱으로 이어지는 매끈한 얼굴라인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퀸다희", "귀엽다", "각도가 살짝살짝 다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채널CGV '나도 영화 감독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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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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