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앳된 소녀시절 모습 공개..'미모는 불변'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22 08: 36

[OSEN=한재화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앳된 모습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전 성악 학도였던 시절인듯" 이란 글과 함께 비니를 쓰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4년 전 사진이지만 지금과 다른 것 없는 사랑스러운 외모가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전 예뻐요", "데뷔 전에도 여신", "과거 사진 계속 방출 부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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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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