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심쿵'하게 만드는 도발+허세 포즈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22 09: 01

[OSEN=한재화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허세 가득한(?) 셀카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윤두준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스 이즈 마이 라이프(THIS IS MY LIFE), 허세 글 아님"이란 글과 함께 자신감넘치는 표정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의 날렵한 턱 선과 도톰한 입술이 눈길을 끈다. 선글라스 렌즈에 비친 셀카 찍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침부터 심쿵", "허세 맞아", "귀엽네 구대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에서 구대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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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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