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다·산이, 오늘 ‘마녀사냥’ 녹화..디바·래퍼 19금 만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6.22 09: 49

가수 바다와 래퍼 산이가 ‘마녀사냥’을 찾는다.
22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바다와 산이는 이날 진행되는 JTBC ‘마녀사냥’ 여름특집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부터 2부 ‘너의 톡소리가 들려’까지 MC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바다는 솔직한 입담이 매력인 가수로 ‘마녀사냥’에서의 19금 입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산이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크게 활약하며 Mnet ‘언프리티 랩스타’와는 다른 수더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19금 입담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바다와 산이 녹화분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angsj@osen.co.kr
브랜뉴뮤직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