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고등학생 같은 앳된 외모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5.06.22 10: 14

배우 배두나가 고등학생 같은 앳된 외모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22일 오전 배두나만의 독특한 색깔이 묻어난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배두나는 스포티한 점퍼를 입고 편안함을 강조했다. 검정색 단발에 깨끗한 피부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만든다.
배두나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와 만남을 가졌다. 그는 배두나를 보델로 발탁하며 '애쓰지 않는 자연스러움과 모던함'을 보여주고자 했다.

배두나의 에너지 가득한 화보는 엘르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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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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