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아침 부은 얼굴도 '청순' 미모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22 11: 37

[OSEN=서아람 인턴기자] 배우 서우가 화사한 아침 셀카를 공개했다. 
서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morning.셀카.내방 햇빛 너무 많이든다 부은눈 부은코 부은볼^^모두 좋은 하루,축복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배게에 얼굴을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스로 얼굴이 부었다고 말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심장 쿵쾅했네요", "언니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하나도 안 부운것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서우는 지난 5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kittset@osen.co.kr
서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