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터질듯한 볼륨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6.22 15: 11

[OSEN=사진팀]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신코 데 마요(Cinco De Mayo)' 축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출신으로 필리핀인 아버지와 멕시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해 UCF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이후 ‘맥심’ ‘FHM’등 미국 잡지 등 화보를 찍었다. 특히 플레이보이에서 전라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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