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마마무 "걸그룹 대전 속 생존기는 무대"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22 16: 44

[OSEN=한재화 인턴기자] 그룹 마마무가 수많은 걸그룹 대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마무만의 무기는 "무대"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에서 걸그룹 중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마무 만의 매력이 무엇인지 묻는 김창렬에게 멤버 솔라가 "무대가 아닐까"라고 답했다. 이어 "무대를 딱 보셨을 때(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해 주시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창렬은 "솔라 씨 지금 작전 좋아요. 무대를 봐달라는 거잖아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중들이 마마무의 "무대를 직접 보고 라이브를 듣는다면 앞으로 더 높은 인기를 얻게 될 것"이라며 마마무를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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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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