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캣맘'으로서 따스한 면모...'귀여움 두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23 10: 30

[OSEN=박판석 인턴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냥불출'. 소금. 곧 있음 깜짝 놀랄 사진이 올라올거래 (속닥속닥)" 라는 글과 함께 야무지게 반려묘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써니는 반려묘를 안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어 반려묘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 써니는 고개 숙인 모습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떤 사진인지 궁금해요", "둘다 귀엽다", "놀랄 준비하고 있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써니는 MBC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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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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