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길거리 인형 몸매 자랑..."화이팅"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23 14: 56

[OSEN=한재화 인턴기자] 가수 겸 연기자 유이가 팬들에게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 화이팅! 힘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전신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날씬한 몸매와 더불어 우월한 다리길이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언니 파이팅, 사랑해", "상류사회 재밌어요", "길이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너무 말랐다"며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한편 유이는 SBS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윤하 역을 맡아 낙천적이고 발랄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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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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