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2PM 닉쿤, "바퀴벌레 없는 집에서 살고 싶다"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23 15: 24

[OSEN=서아람 인턴기자] 그룹 2PM의 닉쿤이 "바퀴벌레 없는 집에서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닉쿤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어떤 집에 살고싶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 바퀴벌레 없는 집에서 살고 싶다. 바퀴벌레를 너무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바퀴벌레 있는 집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PM은 지난 16일 정규 5집 ‘NO.5’를 발매했으며, 오는 27,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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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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