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이원일 셰프 "난 냉면성애자..냉면 준비하고 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6.23 15: 34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원일 셰프가 냉면성애자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 입니다'의 '화요 스폐셜'에는 김풍 작가, 미카엘, 이원일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신청곡으로 박명수와 제시카의 '냉면'을 요청했다.

노래 후 이원일 세프는 "내가 냉면성애자다. 안그래도 지금 평양냉면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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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 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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