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김용희 감독 “할 말이 없다”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06.23 22: 09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에 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SK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메릴 켈리가 무너지고 타선도 상대 선발 장원준을 공략하지 못해 1-10으로 대패했다. 3연패를 당한 7위 SK는 32승 1무 33패가 됐다.
김용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할 말이 없다”고 짧게 말했다. 김 감독의 말대로 공수에서 완전히 밀린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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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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