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루안 에머라,'너무 기분 좋아요'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6.24 08: 29

영화 ‘미라클 벨리에’(감독 에릭 라티고)의 여주인공 루안 에머라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루안 에머라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루안 에머라는 프랑스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프랑스 시즌2’ 출신으로 가창력과 장르는 넘나드는 곡 해석력으로 주목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영화 미라클 벨리에는 가족 중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폴라가 우연히 노래에 재능을 발견하고 위기와 갈등을 뛰어넘어 꿈을 펼치는 과정을 담은 영화로 국내에선 8월 개봉 예정이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