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대기실에서도 비율깡패...‘꾸준한 몸매’

[OSEN=박판석 인턴기자] 가수 서인영이 대기실에서 몸매 비율을 잘 드러낸 사진을 공개해 매력을 뽐냈다.

서인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토야 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몸매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활동하는 내내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꾸준히 올렸다. 서인영은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팬 싸인회좀 열어주세요”, “칸토도 서인영도 귀여워요”, “활동 파이팅 하세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현재 ‘거짓말’로 음악방송을 통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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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