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아람 인턴기자] 그룹 EXID의 하니가 빅스의 켄을 만나기 5분 전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하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켄과 함께한 '빈틈'이 공개되었습니다!! 짝짝짝! 네.. 최대한 여성여성하고 청순청순 하려고 노력해 보았는데요.... 하하 우리 레고들 많이 들어주실꺼죠? 별빛 여러분들도 이쁘게 봐두데여! 데헷 +사진은 켄 만나기 오분전 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첫번 째 사진 속 하니는 차 안에서 앞머리에 헤어롤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켄과 만나기 전 완벽한 앞머리와 미모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듀엣곡을 선보일 켄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덮하니'의 모습으로 켄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깐하니다 귀여워", "하니랑 켄 화이팅", "노래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하니는 24일 켄과 함께 스페셜 프로젝트 곡 '빈틈'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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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인스타그램/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