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컵 16강전 대전 코레일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제주 송진형이 골을 넣고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송진형,'역전골의 기쁨을 동료들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6.24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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