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전광렬, 친부 맞나? "김선아 이용 복면남 잡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6.24 22: 34

김선아가 전광렬에 자수를 권유했다.
24일 방송된 KBS '복면검사'에서는 복면남과 민희(김선아)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상택(전광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택은 민희를 찾아가 민희 삼촌에게 사죄를 한다.
상택은 민희에게 "꼭 나를 잡아야 겠냐"고 하고, 민희는 "자수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알았다는 대답을 하고 돌아선 상택은 수하에게 "민희는 상관하지 마라. 민희를 이용해 복면남을 잡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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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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