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주상욱, 전광렬 친 함정에 걸렸다' 정체발각 위기'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6.24 23: 02

주상욱이 전광렬에게 잡혔다.
24일 방송된 KBS '복면검사'에서는 민희를 이용해 복면남을 잡으려는 상택(전광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희(김선아)는 상택이 사주한 부하의 제보로 상택의 비밀장부를 찾으러 간다.
정직상태인 민희는 복면남(주상욱)을 불러 같이 가지만 허탕을 친다. 민희와 헤어진 복면남은 상택의 수하들의 공격을 당하고 격렬한 몸싸움 끝에 잡힌다.

상택은 부하들이 잡은 복면남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복면을 벗기려했고,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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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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