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효성이 허리에서 골반까지의 라인을 자신있는 부위로 꼽았다.
전효성은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허리에서 골반 라인이 자신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있는 부위를 꼽아달라는 말에 "허리에서 골반까지의 라인이 자신있다"며 "24~25인치 왔다갔다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주 예전에는 35-24-36이 나온 적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스'에서는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전효성, 소유, 예정화, 김연정 등이 출연했다.
trio88@osen.co.kr
'라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