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주가 아이큐가 156이라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반전 고스펙 학력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한밤'은 하연주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연주는 멘사 회원으로 아이큐 156이었다.
하연주는 "덜컥 되니까 재미있기도 하고, 친구에게 자랑할 겸 SNS에 올리게 됐다. 그게 알려지면서 여러 가지 잘 되기도 했다"라며 "화려하고 발랄하고 생각 없기도 하고, 된장녀 철부지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봐주시기도 한다. 드라마에서 직업도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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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