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건강 이상무·얼굴은 반쪽...“걱정 감사합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25 09: 13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이석증에도 문제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국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 거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열심히 일 하구 있어요! 방송도 라디오도 힘낼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국주는 사진마다 다른 표정을 지으며 건강한 모습을 과시했다.
이국주 소속사 측은 OSEN에 이국주가 이석증을 진단받았지만 현재는 거의 다 나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국주씨 얼굴이 반쪽이에요”, “언니 아프지마세요”, “언니 때문에 밝게 웃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국주는 현재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스타킹'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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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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