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암스테르담 여행.. 영화 같은 일상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25 09: 59

[OSEN=한재화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려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실 나오기 좋은 날!"이란 글과 함께 사람 북적이는 길거리에서 찍힌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분위기 넘치는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최고다", "화보 촬영 같아요", "멋있다 이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달 18일 영화 '간신'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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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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