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대세남’ 이어 ‘요섹남’ 타이틀까지 거머쥐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6.25 13: 30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대세남에 이어 ‘요섹남’ 타이틀 거머쥘 듯하다.
MBC ‘무한도전; 식스맨 발탁에 이어 다양한 예능 활동 중인 광희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의 MC로 활동하며 유명 셰프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왔다.
최고의 요리비결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나아진 요리 솜씨로 ‘요섹남(요리 잘하는 섹시한 남자)’에 등극한 광희는 향상된 요리 실력과 동시에 훈남 쉐프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치마를 매고 ‘쿡방’을 선보이는 광희는 화이트 셔츠로 완성한 훈남 쉐프룩을 완성했다. ‘요섹남’ 광희의 훈남 쉐프룩은 베이직한 화이트 셔츠에 컬러풀한 프린팅 혹은 앵무새 자수가 놓인 셔츠를 선택해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깔끔하면서도 위트 있는 느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광희, 대세남에서 요섹남 등극”, “광희, 쿡방 훈남쉐프룩도 잘 어울려” “광희, 의외의 셔츠핏”, “광희, 역시 요즘은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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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최고의 요리비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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