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칸 국제영화제 이후 근황...‘라디오 나들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25 15: 03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서영희가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칸 국제영화제 이후 근황을 전했다.
서영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공형진 오빠와의 즐거운 수다.” 라는 글과 함께 영화 ‘마돈나’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영민, DJ 공형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은적이 있다.
서영희는 ‘마돈나’로 6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은 “대박나세요”, “영희씨 너무 고와요”, “영화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영희가 출연한 ‘마돈나’는 오는 7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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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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