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임성언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개막식이 25일 오후 서울 아트나인에서 진행됐다.

임성언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짧은 러닝타임에 응축된 강렬한 에너지와 개성, 재기 넘치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장르의 한계를 통렬히 뛰어넘는 한국 단편영화들의 축제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25일부터 7월 1일까지 7일간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다. /ouxou@osen.co.kr